예물·예단

Rings & gifts

예물과 예단, 생략해도 되는 것과 정해야 하는 것

예물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것이고, 예단은 집안끼리 오가는 것입니다. 둘 다 요즘은 줄이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략한다”는 결정도 양가가 함께 내려야 뒤탈이 없습니다.

  • D-6~4개월
  • 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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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과 예단,
생략해도 되는 것과 정해야 하는 것
Rings & gifts

Decide together

항목별로 정할 것 한 장

각 항목은 “할지 말지”, “한다면 어느 정도로”를 따로 정합니다. 오른쪽 열의 질문을 상견례 전에 두 사람이 먼저 맞춰 보세요.

항목주는 쪽 → 받는 쪽간소화하는 방식먼저 맞출 질문
예물신랑 ↔ 신부결혼반지만 하기반지 외에 더 주고받을 것이 있는가
예단신부 측 → 신랑 측현금 예단 간소화, 또는 생략생략한다면 누가, 어떻게 양가에 전하는가
봉채비신랑 측 → 신부 측예단 생략 시 함께 생략예단 금액과 연동할 것인가
함신랑 측 → 신부 측함 들이기 생략, 혼서만 전달함진아비 행사를 할 것인가
폐백신랑신부 → 신랑 측 어른생략 또는 양가 합동 인사웨딩홀 폐백실 예약이 필요한가

편집 원칙 예물·예단은 공개된 가격 조사가 없어 금액 범위를 싣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나 판매처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리넨 트레이 위 금반지 두 개와 진주 펜던트

The difference

누가 누구에게 주는가로 구분합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주고받는 사람이 다릅니다. 이 구분을 먼저 해 두면 “어디까지 생략할지” 대화가 쉬워집니다.

  • 예물 — 신랑신부가 서로에게. 결혼반지가 기본이고 시계·목걸이 등을 더하기도 합니다.
  • 예단 — 신부 측이 신랑 측 집안에. 현금 예단이나 이불·반상기 같은 물품으로 합니다.
  • 봉채비(예단 답례) — 예단을 받은 신랑 측이 일부를 돌려보내는 관례입니다.
  • 함 — 신랑 측이 신부 측에 혼서와 채단을 담아 보내는 상자. 요즘은 생략하거나 간소화합니다.

지역과 집안에 따라 관례가 다릅니다. 이 표는 일반적인 구분이며, 어느 쪽이 맞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예단을 생략하자고 어떻게 말하나요?

두 사람이 먼저 합의한 뒤, 각자 자기 부모님께 전하는 방식이 갈등이 적습니다. 상대 집안에 직접 말하기보다 자기 쪽 가족을 설득하는 역할을 나누세요.

결혼반지는 언제 맞추나요?

제작 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 예식 3~4개월 전에 고르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촬영에 반지를 쓰고 싶다면 촬영 날짜에 맞춰 역산하세요.

현금 예단은 어떻게 전하나요?

집안마다 관례가 달라 정답이 없습니다. 금액과 전달 시점, 봉채비로 돌려받는지까지 미리 정해 두면 서로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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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예단은 결국 양가 대화로 돌아갑니다

상견례 테이블에서 정할 것과 그 전에 두 사람이 맞출 것을 다음 면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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